장민호

한가위를 맞이하여 사랑의 콜센터 영예의 최후 6인이 전 국민에게 바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눈가가 촉촉해지는 임영웅의 애모 무대를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누나들의 마음을 저격한 이찬원의 연하의 남자, 그리고 한층 더 깊어진 목소리로 들려주는 영탁의 감성 넘치는 최고의 사랑 무대가 이어진다.

게스트로 출연한 장민호, 이승현과 함께 도로 위 무법자처럼 질주하는 외제차들의 위험천만한 과속 현장을 살펴보고, 불법 유턴 차량과 후진 차량의 접촉 사고 블랙박스를 리뷰한다.

윤종훈의 푸짐한 한식 밥상부터 장민호의 꽃게를 활용한 맛있는 철판 요리까지, 스타들의 남다른 요리 시간이 공개된다.

안다행 최초!망망대해 위 뗏목 타고~ 자연으로 뛰어든 ‘트로트 삼 형제’ 민호X영탁X찬원!그/런/데 “안 그래도 최악인데 비까지 오네”‘공복 삼 형제’를 반기는 건 몰아치는 비바람뿐?급.기.야“링거 맞게 생겼네!”참다못한 공복 영탁, 맨손으로 생쌀 집어 먹은 사연은?!

비도 오고 그래서~ 간식 생각이 났어 ♬참다못한 허기에~ 장대비를 뚫고 간식 채취에 나선 트롯 삼 형제! 그/리/고 통발 확인을 위해칠흑 같은 밤바다로 향한 세 사람! 삼 형제를 놀라게 한 통발 속 깜짝 손님은 누구?!이.어.서 “이장금이 되어볼까?" 자타공인 요잘알 찬원의 상다리 부러지는 한상차림 전격 공개!

주제 '모두의 점심'을 위해 비주얼부터 맛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점심 메뉴들이 등장한다.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스탠포드 대학 강단에 선 류수영이 색다른 재료로 레시피를 수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