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한국 멜로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8월의 크리스마스> 대한민국 멜로 영화의 정점 '멜로 거장' 허진호 감독 특집! "라면 먹을래요?" 명대사의 탄생 배경은? 놀이공원 데이트 후 갑자기 왜 목욕탕? 허진호 감독이 밝히는 영화 이야기 해외 영화제 최우수 외국 영화상을 수상한 머글랭 밥차를 찾은 신정근x장소연!

책을 통해 사고를 넓히고 삶을 음미하는 어쩌다 어른 스타 작가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타 작가 특집의 첫 번째 강연자, 조승연 작가가 창의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어른들이 잃고 살았던 창의성을 찾아서 언어를 통한 창의성을 탐구해 본다.

다양한 캐릭터 변화로 영화와 TV 속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길혜연, 장소연과 신정근, 윤박이 인생술집의 문을 두드린다. 그들의 연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정, 연애, 인생 등 다이나믹한 이야기가 시작되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이들의 매력 속으로 빠져든다.

이영자와 오만석은 뛰어난 해석력으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최진호와 장소연을 찾아간다. 약 20여 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이들은 자신들의 연기를 향한 열정, 촬영했던 작품들, 해외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후, 다 함께 자리를 옮겨 따뜻한 어묵을 먹으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한다.

돌풍처럼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출연진이 수미네 반찬에 찾아와 집밥 레시피를 배운다. 수미는 묵은지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삼치 묵은지찜과 삼치구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