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위
장한위 는 1988년 중국의 중앙희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한 중국 배우이다. 영화배우가 되기 전에는 《샤크》, 《반지의 제왕》, 《트로이》 등의 할리우드 영화의 중국어판 더빙 연기도 했었다. TV연기자 생활을 거친 뒤 풍소강 감독의 《몰완몰료》, 《핸드폰》, 《천하무적》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2007년 중국의 대작 영화 《집결호》에서 주인공을 맡으면서 중국 내 톱스타가 되었다. 《집결호》로 중국 백화장과 타이완의 금마장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