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 시즌 1, 에피소드 112
에피소드 112
“트롯전국체전 금 진해성, 다이어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트롯전국체전 은 오유진, 경남에서 서울로 이사해도 될까요?”“트롯전국체전 재하, 어머니 ‘임주리’의 과도한 관심이 버거워요”“트롯전국체전 신승태, 전 생각이 없는데 아버지가 자꾸 결혼하래요”트롯으로 전국구를 제패한 선수들! 트롯전국체전 대한민국을 뒤집어놓은 노래 실력 뒤엔 이런 고민이?몸매관리부터 연애 고민까지! 종합고민상담소 무물보에게 맡겨뽕~ “그녀와 저, 썸타는 거 맞나요?”내 거 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크리스마스 밤을 함께 보내고 호주머니에 손도 넣었지만고민남의 고백에는 묵묵부답도무지 알 수 없는 그녀의 마음! 우리, 썸이긴 한 걸까?”1년째 냉전 중인 두 친구, 어떻게 화해시켜야 할까요?”학창시절 함께 보낸 일곱 명의 찐.친들그러나 사소한 이유로 멀어진 두 명의 친구,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친구들이 보살집을 찾아 왔다!1년 만에 깜짝 전화 연결로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동생 덕후 누나, 제 애정이 과한가요?”너무 사랑스러운 내 동생♥ 자는 얼굴만 봐도 흐뭇한 동생 바라기 누나와24시간 돌아가는 관심 레이더가 부담스러운 동생진짜 사랑이라면 OO도 내어줄 수 있다..?!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억울(?)한 그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