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파딩 은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드라마 《폴다크》에서 악역 조지 월리건 역을 맡았다. 영화 《스펜서》에서 웨일스 공 찰스 역을 맡아, 주인공 다이애나 스펜서를 연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호흡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