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빈

정호빈

정호빈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고 있다., 옴니버스 영화 사랑은 쉬지 않는다 등에 출연했다. 그가 특히 대중들에게 널리 얼굴을 알린 것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던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정상록 실장이란 비서관 역을 맡은 이후이다. 곧이어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카리스마 있는 화랑도의 수장 '문노'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2010년 11월부터 2011년 9월까지 방송하였던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는 김 집사 역을 맡았으며 '까도집' 라고 불리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