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빌즈

제니퍼 빌스 는 미국의 배우이다. 《플래시댄스》 로 1984년 제41회 골든 글로브상 코미디·뮤지컬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제17회 NAACP 이미지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캐슬시즌 4, 에피소드 15

암호명 판도라

어느 날 밤, 자동차 위로 추락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의 사인이 추락인 줄 알았던 수사 팀은 여자의 몸에서 총상과 자상을 발견한다. 수사 방향을 전환해 유력한 용의자를 체포한 캐슬과 베켓은 조사 과정에서 용의자와 시체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황당한 일을 겪고, 흔적을 찾아 추적하던 중 납치되기에 이른다.
라이 투 미시즌 2, 에피소드 1

핵심

라이트먼 그룹은 다중 인격을 가진 한 여성(에리카 크리스턴슨 분)이 목격자이거나 살인자일지도 모를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한편, 미국 대통령은 대법관 후보자를 신문하기 위해 라이트먼 그룹을 고용한다.
라이 투 미시즌 1, 에피소드 13

희생

워싱턴 DC 외곽에서 일어난 테러리스트 폭격 이후, FBI 요원 벤 레이놀즈가 책임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또 다른 공격을 막도록 도와달라고 라이트먼 그룹에 요청한다. 이 사건은 팀원 중 한 명에게 개인적인 일이 되고, 정직함이 최선의 방책인지에 대해 의문을 던지게 한다. 조는 이 사건 수사에서 라이트먼을 돕고, 두 사람은 딸의 안전을 걱정한다.
라이 투 미시즌 1, 에피소드 10

아내

제니퍼 빌스가 라이트먼의 전처이자 에밀리의 엄마, 지방 검사보인 조 랜도로 출연한다. 조가 라이트먼에게 5살짜리 남자아이가 유일한 목격자인 방화 사건 수사를 도와달라고 하면서 라이트먼과 전처 사이에 여전히 감정이 남아있단 사실이 확실해진다. 한편, 포스터와 토레스는 살인 혐의를 받는 한 래퍼를 신문한다.
캐슬시즌 4, 에피소드 16

미국 멸망, 그 최초의 사건

이전의 추락 사건이 엄청난 일의 시초임을 확인한 수사 팀은 자칫하다 미국 전역이 전쟁의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일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수사 팀은 CIA 요원 소피아와 협력하고, 그로 인해 캐슬과 베켓은 다투고 만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는 좀처럼 보이지 않고, 누군가의 배신으로 일행은 위기에 처하는데...
라이 투 미시즌 2, 에피소드 2

진실 혹은 결과

조는 법정 강간으로 기소된 한 대학 축구 선수를 변호하는 데 라이트먼 그룹의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포스터와 로커는 대규모 종교 시설을 찾아가서 위험한 사이비 종교 집단인지 아닌지를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