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
제니퍼 코널리 는 미국의 배우이다. 아역 배우로 경력을 시작했다. 1984년 미국의 범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로 데뷔하기 전에는 신문, 잡지, TV 광고 등에 출연했다. 모델 활동을 계속하면서 공포 영화 《페노미나》, 뮤지컬 판타지 영화 사라의 미로여행,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시대극 슈퍼 히어로 영화 《인간 로케티어》 등의 많은 영화들에 출연했다. 공상 과학 영화 다크 시티 와 대런 애러노프스키의 드라마 영화 《레퀴엠》에서 마약 중독자 연기로 비평적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