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 스펜서
제시 고든 스펜서 는 《하우스》의 로버트 체이스 역으로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이다. 어린 나이부터 연기를 했다. 첫 작품은 1994년 타임 트랙스라는 드라마이다. 하우스에 출연하기전 1994년에서 2000년까지 드라마 《네이버즈》에서 빌리 케네디의 역을 맡아 영국과 호주에서 이름을 알렸다. 《네이버즈》에서 하차한 후 미국에서 《스위밍 업스트림》과 《업타운 걸》에 출연했다. 2006년 스펜서는 피플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100인"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