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아담스

제인 아담스

제인 애덤스 는 미국의 배우이다. 1991년 폴 루드닉의 《I Hate Hamlet》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하였다. 1994년 존 보인턴 프리스틀리의 《밤의 방문객》 공연을 통해 드라마 데스크상과 토니상의 연극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헝》 으로 2010년 제67회 골든 글로브상 텔레비전 시리즈·미니시리즈·TV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으로 2022년과 2023년에 2년 연속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