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우

시카고 메드시즌 7, 에피소드 15

꺾여선 안 되는 것들

샤론과 윌은 내부 고발자로서 합의금의 일부인 120만 달러씩을 포상으로 받는다. 샤론은 전액을 병원 재단에 기부하고, 윌도 분위기에 휩쓸려 기부를 결정한다.
시카고 메드시즌 7, 에피소드 12

모르는 게 약

쓰러져 의식을 잃은 34주 차 산모가 병원에 온다. 아기가 거꾸로 있는데도 산모는 기본적인 검사조차 거부하며 남편과 논쟁을 벌인다.
시카고 메드시즌 7, 에피소드 10

시카고판 권선징악

배스컴 리베이트 사건으로 병원 앞이 기자와 FBI로 난장판이 된다. 자료와 컴퓨터가 압수되고 이사진, 직원들이 경찰과 면담한다.
시카고 메드시즌 8, 에피소드 12

타인의 생각

뺑소니 사건을 목격한 샤론과 매기는 환자를 병원으로 옮긴다. 데이턴은 첨단 기술의 도입을 도울 새 외과의사 그레이스를 소개한다.
시카고 메드시즌 7, 에피소드 20

예측할 수 없는 인생

스테판은 딜런에게 제 상사의 딸이 아프다고 도움을 청한다. 한편, 크로켓은 간질환을 앓고 있는 남자아이를 맡는다.
시카고 메드시즌 7, 에피소드 16

선택의 근거

크로켓과 딜런은 소장 벽에 공기가 찬 생후 10일 된 아기의 공기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수술을 한다. 한편, 바네사는 딸에게 이끌려 병원에 온 한 여성의 다발 경화증을 의심한다.

조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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