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리오 맹키위츠 는 미국의 영화 감독, 영화 제작자, 각본가이다. 20년 이상의 할리우드 활동 경력을 지닌 그는 《세 부인》 과 《이브의 모든 것》 두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색상을 각각 두 번씩 수상했다. 이외에 《아가씨와 건달들》, 《클레오파트라》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