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멀린

조애나 멀린 은 미국의 배우이다.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시즌 2, 에피소드 4

유산

경막하혈종으로 입원한 7살 아이의 몸에서 폭행 흔적이 발견된다. 복잡한 가족사 가운데 엄마는 아이의 친부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시즌 2, 에피소드 7

산산조각

맨해튼 남부 경찰청 강력반 형사 부인이 남편을 강간 혐의로 고소한다. 용의자가 경찰인 만큼 성범죄 전담반은 혐의 증명에 어려움을 겪는다.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시즌 5, 에피소드 4

상실

23세 퀸스 주민 리비아 테예스가 쓰레기통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주민에 의해 발견된다. 피해자는 심하게 폭행 당한 뒤 현장에 버려졌다.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시즌 7, 에피소드 5

변종

문을 닫은 가게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나체로 발견된다. 범인이 무대처럼 연출해 놓은 사건 현장엔 살인자라는 단어가 쓰여 있고, 성범죄 전담반은 이를 단서로 수사망을 좁혀 간다.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시즌 3, 에피소드 1

억압

성범죄 전담반을 찾아온 메건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아버지에게 추행당했으며 어젯밤에도 그가 집에 찾아왔었다고 신고한다.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시즌 2, 에피소드 12

비밀

혼자 사는 여성이 침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최초 신고자는 화장실을 수리하러 온 아파트 관리인인다. 성범죄 전담반은 피해자가 일했던 학교부터 수사한다.

조안나 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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