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폰테인

조안 폰테인

조앤 폰테인 은 영국, 미국의 배우이다. 배우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의 동생이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 받으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다음 해 히치콕 감독의 영화 《서스픽션》을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