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하라 존스

어글리 베티시즌 1, 에피소드 6

바람둥이 길들이기

대니얼은 미드 그룹에서 새로 간행하는 잡지의 편집장인 소피아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러나 대니얼의 바람기를 비웃으며 마음을 주지 않는 소피아의 태도에 대니얼은 속이 탄다. 아버지가 불법 이민자라는 걸 알게 된 베티는 변호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힐다와 함께 모드에서 살 빼는 약을 팔다 윌레미나에게 들킨다.
어글리 베티시즌 1, 에피소드 8

네 번의 추수감사절과 한번의 장례식

추수감사절 날, 힐다는 베티의 반대를 뿌리치고 수상한 변호사 리아에게 어렵게 구한 돈을 건넨다. 추수감사절 파티에서 소피아의 애인인 헌터를 만난 대니얼은 헌터의 용모며 이력이 너무 뛰어나서 기가 죽는다. 어맨다와 마크는 사무실에서 둘만의 파티를 벌이고, 윌레미나는 딸을 위해 요리를 하느라 진땀을 뺀다.
어글리 베티시즌 1, 에피소드 5

미스 월화수목금

핼러윈 데이 당일, 나비 의상을 입은 베티는 대니얼이 어떤 여자 집에 두고 온 시계를 찾으러 뉴욕 시내를 헤맨다. 대니얼은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고 있는 어머니를 찾아가 페이와 아버지의 관계에 대해 듣게 된다. 한편, 베티는 경리과 직원 헨리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자 고민에 빠진다.
CSI: 뉴욕시즌 1, 에피소드 20

수요와 공급

아파트에서 윌 노빅이라는 대학생이 끔찍하게 폭행당한 후 총에 맞아 죽는 사건이 발생하자 과학수사대가 출동한다. 그런데 사망한 대학생은 블루칼라 집안 출신답지 않게 비싼 물건들을 소유하고 있었고, 마약의 흔적도 발견되자 맥과 팀원들은 마약에 의한 원한사건으로 수사의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윌의 룸메이트인 조던 벤슨의 행방이 묘연하자 팀원들은 범인들이 납치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던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CSI: 마이애미시즌 5, 에피소드 16

파괴된 가정

이웃집에서 12살 짜리 아이를 돌보던 헤더는 아빠가 죽은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수사 도중 헤더의 엄마 역시 죽음을 당한 것을 알아내고 CSI 수사대는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헤더가 돌보던 아이의 부모는 헤더의 부모가 살해당하던 그날밤 파티에 참석했고 누군가에 의해 약을 먹게 돼 집에 들어오지 못했다고 한다. 또 그날 밤 헤더가 있던 집을 몰래 찾아온 래스커 박사는 헤더 혼자 있던 게 아니라는 증언을 한다. 과연, 두 부부를 죽인 파렴치한 범인은 누굴까?

조우하라 존스

게스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