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그린리프

하치는 10년 전 돌연 철수하게 되어 해결하지 못했던 보스턴 리퍼 살인 사건을 다시 맡게 된다. 당시 철수를 요구했던 형사는 자신이 살인범과 거래했었다고 이실직고한다.

페기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지만 진짜 적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수자는 페기의 진실에 다가간다.

데니는 13세 소녀를 강간 살해한 남자에게 총을 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지만 정당방위라 주장한다. 데니스는 브래드의 도움을 받아 납치된 소년을 찾기 위해 위장 수사를 한다.

바비를 차로 친 남성이 엘레노어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녀는 부적절한 방법을 권유한다. 유진은 겜블을 상대로 공동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두 청소년 중 한 명의 변호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