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크라이어
존 크라이어 는 본명이 조너선 나이븐 크라이어 인 미국의 배우, 각본가, 연출가이다. 크라이어는 그레천 크라이어와 데이비드 크라이어의 아들로, 1984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 사랑 로라》로 영화 데뷔를 하였다. 크라이어가 지명도를 크게 쌓은 작품은 존 휴스 감독의 1986년 영화 《핑크빛 연인》이다. 1988년, 크라이어는 영화 《Went to Coney Island on a Mission from God... Be Back by Five》의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