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M. 잭슨

존 M. 잭슨 은 미국의 배우이다.

그레이 아나토미시즌 4, 에피소드 14

변화

메러디스와 셰퍼드의 임상실험 프로그램에 5번째 뇌종양 환자가 들어온다. 군대에서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게 된 대런은 애인 토드가 찾아오자 심한 번민에 빠지는데, 결국 토드의 앞날을 위해 사랑을 포기하고 외롭게 죽는다. 이를 지켜본 메러디스는 대런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안절부절못하며 감정을 부인하려 노력한다. 버크가 저명한 의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크리스티나는 버크에게 자신이 어떤 의미였는지 강하게 반문하게 된다.
크리미널 마인드시즌 9, 에피소드 3

최후의 한 발

한낮 댈러스 시내 광장에서 12발의 총성이 울리며 6명이 사망하는 무차별적 총기 살인이 일어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유소에서 또다시 7발이 발사되고 그중 3발만이 정확하게 맞아 사상자를 낸다. 범행 수법이나 사망자의 상태를 보아 범인이 훈련을 받은 저격수임을 알아내고 여러 명의 희생자 중 범인이 노리는 특정인이 있는 것과 두 사건 사이에 어떤 연결점이 있음을 찾아내고 수사를 진행하며 범인이 아직 한 사람의 표적을 더 쫓고 있음을 알게 된다. 수사가 이루어지는 순간에도 특급 저격수의 총구는 마지막 목표를 향하고 있는 숨 막히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캐슬시즌 4, 에피소드 1

케이트를 살려라!

반장의 장례식에서 총을 맞고 쓰러진 케이트는 수술실에 들어가고, 수술 도중 심장 마비를 겪는다. 총격 직후 케이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했던 캐슬은 그녀가 깨어나기를 기다린다. 의식을 회복한 케이트는 연락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3개월간 잠적하는데...
본즈시즌 1, 에피소드 7

사형수 감호소의 남자

17세 에이프릴 라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32시간 뒤 사형수 하워드 엡스의 독극물 주사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다. 엡스의 변호인인 에이미 모턴이 마지막 순간에 부스에게 이 사건을 재조사해 달라고 호소한다. 부스는 엡스가 범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건에 미심쩍은 구석이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본즈시즌 1, 에피소드 12

골목의 슈퍼히어로

한 골목에서 부패한 시신이 발견되고 사인이 밝혀지지 않자 FBI 특수 요원 실리 부스가 템퍼런스 브레넌 박사의 도움을 요청한다. 브레넌이 살인 연루 여부를 알아보는 가운데 사건의 세부적인 내용에 점점 더 깊이 끌려들어 가면서, 브레넌은 부스를 도와 십 대 피해자의 살인범을 찾기로 마음먹는다.
본즈시즌 1, 에피소드 11

차에 있는 여자

불에 탄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차에서 여성의 아이가 납치된 흔적도 발견되자 브레넌과 부스는 아이 아버지 칼 데커를 의심한다. 그러나 데커가 증인 보호 프로그램 대상자임이 밝혀지면서 상황이 복잡해진다. 그는 이틀 뒤 대배심에서 자기 회사가 결함 있는 전투 방탄복을 이라크로 보냈다고 증언할 예정이다.

존 M. 잭슨

게스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