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리스터 존스

조이 리스터존스 는 미국의 배우 겸 영화 감독이다. 시트콤 《라이프 인 피시즈》, 《뉴 걸》, 《딜로케이티드》 등에 출연했다. 2017년 영화 《밴드 에이드》로 연출자로 데뷔했다.

뉴 걸시즌 4, 에피소드 12

상어

윈스턴이 경찰 학교에서 졸업하고 그의 새로운 훈련 담당자를 본 닉과 코치는 걱정한다. 한편, 제스는 슈미트를 통해 시의원을 움직여 로프트 밖에서 벌어지는 야간 공사를 멈추려 한다.
뉴 걸시즌 4, 에피소드 15

바 순례

이웃 동네에 새로 문을 연 바가 닉의 대대적인 밸런타인데이 바 순례에 종지부를 찍는다. 술에 취한 제스와 라이언은 미래를 고민하고, 코치는 끊임없이 새로운 여자를 만난다. 한편, 슈미트는 정계에 적응하려 애쓴다.
뉴 걸시즌 4, 에피소드 20

파 5홀

폰이 제스를 자선 골프 대회에 데려가 주지만, 우리의 교감 선생님은 좋은 인상을 남기려다 벙커에 빠지고 만다. 한편, 윈스턴은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는데 그녀에게 경찰이라는 걸 숨겨야 한다.
뉴 걸시즌 4, 에피소드 17

거미 사냥

슈미트의 거미공포증 때문에 친구들이 거미 사냥에 나서면서 로프트가 혼란에 빠지고, 윈스턴은 본의 아니게 제스로 하여금 씨씨가 닉을 사랑한다고 오해하게 만든다.
뉴 걸시즌 4, 에피소드 21

팬티 게이트

슈미트는 폰이 정치 스캔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대신 비난을 받는다. 한편, 제스는 자기를 '사랑의 박사'라고 선언하고 코치는 메이와 함께 인생을 바꿀 결정을 마주한다.
뉴 걸시즌 7, 에피소드 8

엔그램 패터스키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했던 '트루 아메리칸' 게임을 포함해 옛 추억을 회상한다.

Apple에서 만나는 조 리스터 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