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리뎀션시즌 2, 에피소드 11
에피소드 11
소피의 옛 동료였던 빌리의 딸, 미란다는 다단계 사기에 빠져 파산할 위기에 처한다. 자기 대신 감옥까지 갔던 빌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소피는 결국 레버리지 팀을 이끌고 프로스퍼 부부의 다단계 회사인 매직 베이비에 침투하려 하지만, 모든 회계 정보와 환불 신청 처리는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만이 접근할 수 있었다. 결국 소피는 브리아나와 해리를 이용해 회사의 회계 정보와 보안키를 빼내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