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파울러

캠은 가족 몰래 다른 주에 있는 수석 코치 자리의 면접을 준비한다. 헤일리는 출산 후 처음으로 포도주를 다시 마시게 되어 기쁘고 미첼은 캠이 미주리주에 있는 가족을 방문한다고 하자 의심을 한다. 클레어는 강아지 침대 회사에서 일하라는 제이의 제안을 회피하려고 해쓴다.

베티는 여행 가방을 들고 회사로 출근하고, 이 모습을 본 대니얼은 어찌 된 영문인지 묻는다. 그 후, 그녀는 아버지가 자신과 헨리의 일을 알게 되었다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