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

아이돌에게 꼭 필요한 존재?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고 한 발짝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존재 바로 FAN 하지만 도를 넘는 사생팬과 안티팬도 존재하는데... 사생팬들이 전화가 많이 와요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는 기본 도를 넘는 사생팬들로 인해 위험에 노출된 아이돌 갑자기 들리는 도어락 소리?!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도를 넘는 사생팬 & 안티팬 차트 공개!

빅톤의 수빈과 병찬이 인턴 기자로 출연한 가운데 태권도 복장을 하고 나타난 전현무와 장도연은 한국을 빛낸 남자와 여자 아이돌에 관한 TMI를 공개한다. 수빈과 병찬은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스튜디오에 활력을 더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