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라 메이 말로니

졸업을 앞둔 소녀 셋이 미식축구를 하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을 찾은 BAU가 조사를 진행하는 사이, 소녀들을 납치한 범인은 이들에게 끔찍한 제안을 한다.

경계가 삼엄한 사립학교 나무에 목을 매단 시신이 발견되고, 본즈는 시신을 부검하다 자살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다.

라이트먼은 한 부자 여성을 사이비 종교와 같은 집단의 지도자에게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자기 계발 집단의 지도자와 맞선다.

앨런과 데니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한 어린 소녀의 사건을 변호하고, 앨런은 편의점 절도 용의자 캐서린 사건도 맡는다. 자선 행사에서 만난 데니의 약혼녀는 회사에 물의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