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에이버리 그레인저

연방 특수 수사대로 옮긴 린지는 팀을 옮기고 담당한 첫 사건에서 보이트의 팀에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부상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버제스는 복직 첫날, 플랫을 대신해 데스크 업무를 보게 된다.

엄마와 딸이 함께 살해된 사건에서 조합하기 복잡한 단서들이 연이어 등장한다. 린지는 볼리비아로의 장기 출장을 준비하고, 버제스와 로만은 기존의 버제스의 총상 사건을 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