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멀리건

캐리 멀리건

케리 해나 멀리건 은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2005년 《오만과 편견》에서 키티 베넷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하였다. 그녀는 《닥터 후》, 《황폐한 집》, 《노생거 사원》등 영국의 TV 프로그램들에도 출연했다. 2008년, 그녀는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의 재공연을 통해서 비평적인 극찬을 맡으며 브로드웨이 데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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