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카세리스

크리미널 마인드시즌 5, 에피소드 19

죽음의 성인

하치너는 팀원들과 함께 텍사스로 날아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불법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일어난 연쇄 살인을 수사하게 된다. 털링구아라는 작은 도시는 국경 지대의 특성상 불법 이민과 마약 유통 관련 범죄의 온상이 된 곳이지만 경찰 인력은 고작 5명으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범인은 불법 이민자를 살해한 후 머리를 잘라 보안관 사무실 앞에 놓아 두는 대범함을 보이고, '산타 모르테(죽음의 성인)'라 불리며 국경 지대 주민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이 되어 있다.
라이 투 미시즌 1, 에피소드 10

아내

제니퍼 빌스가 라이트먼의 전처이자 에밀리의 엄마, 지방 검사보인 조 랜도로 출연한다. 조가 라이트먼에게 5살짜리 남자아이가 유일한 목격자인 방화 사건 수사를 도와달라고 하면서 라이트먼과 전처 사이에 여전히 감정이 남아있단 사실이 확실해진다. 한편, 포스터와 토레스는 살인 혐의를 받는 한 래퍼를 신문한다.
본즈시즌 8, 에피소드 8

뼈 있는 농담

몰래 광고판에 자신의 작품을 붙이는 한 거리 예술가가 넘어져서 본인의 접착제에 빠지고 마는데 그 안에는 시신이 들어있다. 팀에서 피해자가 누구인지 알아낼 뿐만 아니라 거리 예술가에게 붙은 시신의 일부를 제거할 전략을 찾아야 한다. 한편, 부스는 잠재적인 용의자를 찾기 위해 코미디 클럽의 아마추어 참가 무대에서 첫 무대에 도전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앤절라는 거리 예술가에게 마음이 끌린다.
프리즌 브레이크시즌 1, 에피소드 2

앨런

교도소 안에서 인종 갈등이 끓어오르고, 베로니카는 링컨의 사건을 파헤치고, 마이클은 당뇨 양성반응에 도움이 되는 약을 구해내고, 탈출 계획에 사용할 큰 볼트를 확보하려고 한다.
선스 오브 아나키시즌 5, 에피소드 11

자기 자신이 되어라

잭스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빨리 움직이고, 네로는 예전 팀과 일을 감당한다.
선스 오브 아나키시즌 5, 에피소드 7

두꺼비의 스릴 넘치는 여행

일이 틀어지자 잭스가 직접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