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네스 최
케네스 최 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이다. 《썬즈 오브 아나키》 의 헨리 린 역,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의 체스터 밍 역, 《O. J. 심슨 파일: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의 랜스 이토 판사 역, 《라스트 맨 온 어스》 의 루이스 역 등으로 알려져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스파이더맨: 홈커밍》 에 짐 모리타 교장 역으로 등장하였다. 2018년부터 폭스 드라마 《9-1-1》에 로스앤젤레스 소방국 소방관 하우이 "침니" 한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