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마리 브라젤턴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이 검게 탄 시체 3구가 발견된다. 곧바로 현장에 불려간 BAU는 로시가 군인이었던 시절 선임 병장이었던 스콧을 만난다.

케이트와 토비의 관계는 점점 깊어간다. 케빈은 뉴욕에서 소피를 만나고, 잭과 레베카는 랜들의 입양을 마무리한다.

케이티는 바이올릿에게 한 짓 때문에 결국 법정에 서게 된다. 바이얼릿은 결국 증언을 포기하며 케이티의 재판장을 벗어난다.

피트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바이얼릿은 피트의 책임감 없는 모습을 질책한다. 한편, 애디슨은 제이크를 선택한다.

많은 사람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샬럿은 자신이 겁탈당한 사실을 밝히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한편, 항암 치료 중인 아이의 아버지는 의학보다 주술사를 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