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마이클 스미스 는 미국의 배우이다. 드라마 《고담》에서 에드워드 니그마 역할로 알려졌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무대연극판에서는 에밀리아 클라크, 조지 웬트와 함께 내레이터 '프레드' 역으로도 출연했다.
선택의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