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번 맥클렌던

도시에 나타난 스라소니가 무언가를 뜯어먹고, 사로얀은 금융 사기죄로 경찰에게 체포된다.

익숙한 적을 추적하던 레일런은 한 전당포 주인과 조우하게 된다. 보이드와 그의 새로운 일당들은 할란에서 가게를 준비한다.

보안관들은 누가 어째서 증인 경비원을 살해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보이드는 수감된 디키 베넷에게 연락할 방법을 찾는다.

개리를 살해한 퀄스와 더피는 레일런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려 한다. 엘스틴은 자신이 원하는 인물을 보안관 자리에 앉히려고 한다.

주 경찰을 죽인 퀄스는 보안관들의 추격을 받게 된다. 엘스틴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보이드를 법적 문제에 직면하게 만든다.

레일런은 보이드에게 보안관의 차를 폭탄으로 테러한 혐의를 씌운 인물을 추적한다. 한편, 에이바는 보호가 필요한 어느 매춘부를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