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호이 콴

키 호이 콴

키 후이 콴 은 조너선 키 콴 으로도 알려진 베트남계 미국인 배우, 무술 안무가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액션 모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 미궁의 사원》, 리처드 도너 감독의 모험 코미디 영화 《구니스》 등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여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았다. 청소년기에 수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영화 제작 쪽에 무게를 두어 무술 안무와 연출 보조를 맡았다. 2022년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통해 2023년 제95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23년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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