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카 와이티티

타이카 와이티티

타이카 와이티티 는 뉴질랜드의 배우, 영화 감독, 코미디언이다. 2004년 단편 영화 〈차 두 대, 하룻밤〉 으로 아카데미 단편 영화상 후보 로 올랐으며,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단편 영화상 을 수상했다. 2007년 첫 장편 영화 《독수리 대 상어》로 블라디보스토크 영화제, 뉴포트비치 영화제 등에서 상을 수상했다. 모친의 성을 따른 타이카 코언 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코언'은 배우와 작가로 활동할 때 쓰고 '와이티티'는 예술가로서 활동할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