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시즈모어

데이비드의 아들 와이엇이 아빠와 야구 경기를 보러 가던 중 지하철에서 납치된다. 올리비아는 해당 사건이 99년도에 일어난 유괴 사건과 유사하다고 느낀다.

2급 살인 혐의와 1급 유괴 혐의를 인정한다고 자백한 루이스 호다는 법정에 선 마지막 순간 자백을 철회한다. 그리고 올리비아가 자백을 강요했다고 주장한다.

피어스 박사는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는 브래디 사건에 휘말리자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모레티 요원은 자신의 상사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한다.

갱단이 자선 혜택을 받기 위해 애틀랜틱시티로 여행하면서 일이 꼬인다. 프랭크, 디, 맥이 숲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