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 헤드런

티피 헤드런

티피 헤드런 은 미국의 배우, 동물권 운동가, 모델이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에게 발탁되어 그의 1963년 영화 《새》의 주인공 멜러니 대니엘스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역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1964 골든 글로브상 신인여우상을 공동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