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케 얀센

팜커 얀선 은 네덜란드의 배우, 감독, 각본가, 제작자, 전직 모델이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 으로 2007년 제33회 새턴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11년 《브링잉 업 바비》로 감독 데뷔했다.

범죄의 재구성시즌 2, 에피소드 1

이제 정리하고 잊어

웨스의 여자친구인 리베카가 사라졌다. 입양아로 자란 남매가 부모님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는 재판을 보던 애널리스는 남매를 찾아가 자신을 변호사로 고용하라고 한다. 한편, 학생들은 리베카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두려워한다.
범죄의 재구성시즌 2, 에피소드 2

죽어가고 있어

애널리스가 변호를 맡고 있는 남매의 고모가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 이미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남매이기에 알리바이를 찾아야만 한다. 싱클레어는 재판에서 이브와 애널리스가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사실을 말하며 그들의 공모라고 한다.
범죄의 재구성시즌 2, 에피소드 9

우리가 뭘 한 거지

캐서린이 도망가고 사건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를 건드렸다. 애널리스는 케일럽에게 캐서린의 행방을 묻지만 케일럽 역시 그녀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고 한다. 애널리스는 네이트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싱클레어는 그가 필립의 증거를 조작했다고 생각하기에 네이트 역시 애널리스를 도울만한 상황이 아니다.
범죄의 재구성시즌 2, 에피소드 7

죽어버려

니아의 죽음이 타살이라고 생각하는 싱클레어는 혈액 표본 검사를 요청한다. 이브는 니아를 죽였다는 혐의를 가지고 있는 네이트의 변호를 담당하고 애널리스는 자살교사죄로 기소당한 남자를 변호해야 한다.
범죄의 재구성시즌 3, 에피소드 4

애널리스에겐 비밀이야

애셔와 애널리스가 청소년 사건의 변호를 맡게 된다. 숙취로 고생 중인 애널리스 대신 애셔가 변호를 하게 되는데, 재판을 앞두고 긴장한 탓에 매끄럽지 않은 변호가 계속된다. 이때, 애널리스의 면허가 정지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범죄의 재구성시즌 2, 에피소드 13

나쁜 일이 생겼어요

웨스는 어머니의 죽음에 관하여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애널리스는 필립이 자신과 학생들을 감시한다는 것을 알고 두려움에 빠진다. 학생들은 서로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다 같이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