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은가누

프란시스 은가누

프랑시스 자비에 응가누 카메룬의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2021년 3월 28일 열렸던 UFC 260의 메인 이벤트에서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를 2R KO로 잡아내며 UFC의 새로운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3년 1월, 그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조직을 떠나 벨트를 비워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