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앙 젤러

플로리앙 젤러

플로리앙 젤레르 는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 감독이다. 2004년, 세번째 집필 소설 《악의 매력》 을 통해 앵테랄리에상을 수상했다. 2020년 영화 《더 파더》를 통해서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