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

▶ 펜트하우스 입성을 위한 후보자들의 달콤(?)살벌 입주 전쟁! [절찬 모집! 펜트하우스] 레이스!런닝맨 펜트하우스 입주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펜트하우스 입주를 위해 찾아온 장안의 화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역 4인방! 버라이어티 예능 첫 입성!폭풍 리액션에 신세계 경험?! 낯선 환경 속 꿈틀대는 반전 예능감 선보인 배우 이지아드라마에선 독기 작렬! 현실에선 리블리 작렬?반전 매력으로 新 예능캐 구축! 순도 100% 러블리함에 멤버들을 무장해제시킨 배우 김소연원조 요정의 반전 파워?!카리스마로 한 번에 제압! 그녀의 강철 체력에 모두가 녹다운! ‘여자 김종국’ 배우 유진‘한 남자’ 잡으러 온 ‘상남자’능력자 김종국과의 설욕전을 위해 복수의 칼날을 갈고 온 新 터미네이터 배우 하도권!펜트하우스 입주를 위한 치열한 입주 전쟁!상위클럽에 입성해 입주조건을 달성하라!한순간의 방심은 하위클럽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상위클럽에 입성하기 위한 그들의 처절한 몸부림!한 치의 양보도 허용하

1. 13년 전 세 모녀가 겪은 실화! [새벽의 동승자] 2. 성공해서 들어간 신축 빌라의 반전? [해피하우스] 3. 레전드 괴담 [귀목고개의 원혼] 4. 호기심에 귀신을 불러본다! [분신사바]

# 자유로운 영혼 도권의 ‘오 해피 데이’♡ ”하도권♥성 기호 매니저“신스틸러 배우 하도권, 출격!오늘만 기다려온 도권의 ‘자유 남편’ DAY♪”도권이 하고 싶은 거 다 해~“집 안에서 ‘나홀로’ 즐기는 곱창 화로구이부터바이크, 승마 훈련까지 알차게 즐기는 ‘취미 부자’ 도권!한편, 한 자리에 모인 뮤지컬 배우들?!깜짝 손님, 배우 봉태규와의 비하인드 토크와~도권도 피해갈 수 없는 본격 ‘섹.동.클’ 입단 테스트!※서울대 성악과 출신※ 도권의 가창력 폭발♨ 노래 실력!다재다능한 도권의 반전 가득한 하루가 궁금하다면~?# 은진의 유쾌한 지방 출장기(feat. 드라마 ‘연인’) “안은진♥최홍윤 매니저♥강보경 메이크업아티스트” 매니저X메이크업아티스트와 함께 촬영차 광주로 떠난 안은진!체크인과 동시에 스케줄표 정리하며 ‘슈퍼 계획력‘ 뽐내주고~사격부터 펌프까지! 게임 고수 향기 풍기며 오락실 삼매경♬그리고, 미리 서치해둔 전복

짠내 나는 노동 폭풍 뒤엔 달달한 레크레이션 타임! 현지인 팀 VS 외지인 팀 족구 대결! 하지만 이것은 야구인가 족구인가. 장외 홈-런★이 난무한 개발들의 족구 게임! 바다와 앞마당을 넘나들며 고생한 빌런들의 거~한 저녁 식사! 그리고 도권램지가 준비한 스페셜 야식 토마호크! BUT, 팬케이크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맛? 든든~히 먹었으면 이제 소화시킬 차례! (경) 폐가하우스 무아지경 디너쇼♪ 오픈 (축) 뮤지컬 실력자 주완부터 폐가 스트릿 댄서 동규, 서울대 성악과 출신 도권의 힙합 공연까지! 그런데... 디너쇼로 실컷 웃다 갑자기 눈물바다? 과연, 여섯 빌런들의 마지막 밤에 무슨 일이? 일주일 뒤, 다시 폐가 하우스를 찾은 삼형제! 이제 노동은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남았다고?! 태규의 다리가 휘청휘청~거릴 때쯤 나타난 구세주, 힘 잘 쓰는 전처(?) 고상아 윤주희가 떴다! 노동 지옥에 떨어진 손님 윤주희! 노동은 노동일뿐... 우리는 해치지 않아

역대급 노동 후 맛보는 역대급 저녁 식사! 종일 고생한 세 일꾼들을 위한 저녁 만찬은 가마솥으로 끓여낸 차돌 짬뽕과 단짠단짠의 정석 갈비찜, 그리고 전남 영광 직송 대하구이까지! 이제 맛있게 만찬을 즐길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야 엄기준 이 자식아!!” 밥 먹다 말고 급 시작된 야자타임! 과연, 조비서는 주단태를 향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뜨거웠던 하극상(?)에도 아침 해는 밝아오고 오늘 아침 식사는 일꾼 도권이가 요리사~♪ 무려 이연복 셰프가 하사한 프라이팬으로 팬케이크 도전! 근데 이제 검은색을 곁들인...? 새카만 팬케이크를 생크림으로 은폐하기 위해 조비서 김동규가 투입되고... 이 팬케이크... 누구 하나 해칠 것 같은데? 망한 아침 식사는 그만 잊고~ 완벽한 저녁 식사를 위한 노동 2차전! 태규X종훈X동규의 ‘made in 고흥’ 고케아 식탁 만들기! 그러나, 식탁이 점점 드라큘라 관짝이 되어 간다? 완성되는 것은 과연 식탁일까, 관짝일까? 한편! 저녁 밥상에 올릴 문어를 잡으러 고흥 앞바다로 나간 기준X도권X주완! 하지만 문어는커녕 초보 낚시꾼들을 놀리듯 미끼만 먹고 도망가는 갑오징어와 주꾸미 녀석들... 이제 포기해야 하나...싶던 그때! 카운트다운과 함께 건져 올라오는 묵직한 그놈! 5, 4, 3, 2, 1... 이번엔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