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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 특집으로 미국에서 건너온 '완벽 한국인' 하일과 '중국 여신' 빅토리아, '태국 왕자' 닉쿤을 비롯한 게스트들을 초대해 다양한 주제로 웃음 넘치는 토크를 진행한다.

로버트 할리, 마르코, 닉쿤, 루베이다가 이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아이들과 팀을 이루어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게임들과 코너들을 즐겨본다.

A new style of talk show begins. The hosts interview guests of various fields and share the stories from ordinary days to embarrassing moments.

[부부, '쩐의 전쟁'! 성격을 알면 백전백승!] 공감 100배! 질문 폭발! 흥미진진, 여유만만 상담소?! 성격 유형을 알면 가정의 평화가 보인다?! 볼수록 빠져드는 마력의 강의, 윤태익 교수!!

[물 건너온(?) 이들의 유쾌한 교육법! 로버트 할리 & 이다도시]올해로 귀화 16년차! 미국인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 올해로 귀화 17년차!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 외국에서 한국으로 물 건너와 정착해 방송계를 주름잡았을 뿐 아니라, 이제는 자녀교육에 대한 강연까지 할 정도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두 사람! 하지만 처음에는 음식은 물론, 아이들 먹이고 입히는 것까지 문화적 차이 때문에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 이들이 한국에서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찾은 자신만의 방법은 무엇일까? 또 자녀들과 친해지는 특별한 교육법은? [여유만만]이 그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방송인 하일, “제일 늦게 퇴근하고 일찍 출근하는 사람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