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고 카나타

혼고 카나타

혼고 카나타 는 일본의 배우, 모델이다.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으로 뮤직비디오, 영화, TV 드라마, 그리고 잡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를 일약 스타로 만들어 준 건 영화 《테니스의 왕자》라는 작품에서 료마 에치젠이라는 역할을 하고 나서다. 그 이후, 영화 《나나 2》를 통해 신이라는 캐릭터를 연기, 더 폭넓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 TV 드라마에서, 혼고를 가장 알린 작품은 2007년 드라마 《비밀의 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