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드 테일러

에드와 켈리는 포로가 되어 예전 집의 복사본 안에 갇히게 된다. 얼래라는 처음으로 구조 임무를 지휘하는 것을 시도하고, 보터스와 클라이든은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듣는다.

루시는 집주인이 자신의 집을 몰래 촬영하고 있음을 알고 깜짝 놀란다. 키틀슨 판사 역시도 자신의 개인적인 삶이 인터넷에 나도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

바비는 아내를 파키스탄 관습에 따라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을 변호한다. 유진은 어쩔 수 없이 할랜드 변호사를 다시 한번 돕기로 한다.

엘레노어는 자신보다 어린아이를 숨지게 했다는 저능아 소년을 변호한다. 갬블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소년의 경찰 아버지를 부른다.

힐러 판사는 린제이에게 수녀를 잔혹하게 죽인 살인범의 변호를 맡으라고 지시한다. 한편, 지미는 키틀슨 판사와 사적인 만남을 갖는다.

전설적인 변호사 레이먼드 오즈가 살인 혐의로 붙잡히고, 그는 직접 자신을 변호한다. 그의 마지막 재판이 될 수 있는 이 사건에서 바비와 린제이는 차석 변호인으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