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체크타임 · 시즌 1, 에피소드 263
에피소드 263
미인대회 출신이자,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홍여진과 가수 이동백이 을 찾았다.과거 유방암을 이겨냈지만, 어머니가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가족력 때문에 늘 혈관 질환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는 배우 홍여진!한 때 콜레스테롤·공복혈당 수치가 상승했었던 뒤로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가수 이동백 또한 특별한 질병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버지가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쓰러진 경험이 있어,혈관 질환 예방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데!비슷한 건강 고민을 공유하며 건강 관리 방법을 나누게 되었다는 홍여진 & 이동백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생활화하고,‘착한 지방’ 섭취를 늘려 꾸준히 혈관 건강 관리에 힘썼다고 한다!그 덕분에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홍여진은 혈관 건강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이동백 역시 건강 지표가 향상되면서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두 사람!과연, 홍여진 & 이동백의 건강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