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안소니 잭슨

시카고 경찰 21지구가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사건으로 들썩인다. 정보부의 총책임자로 임명된 헹크 보이트는 팀원들을 이끌고 끔찍한 살인 현장을 찾고, 그곳에서 디 앤소니라는 소년을 만나며 수사를 시작한다.

직원들은 팬데믹에 적응하고, 최 박사, 라닉 박사, 에이프릴은 최전방에서 힘겨운 전투를 한다. 할스테드 박사와 한나는 곤경에 처하고, 찰스 박사는 딸과의 갈등을 풀려고 노려한다.

굿윈은 새로운 원장을 발표하고, 그 선택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나온다. 매닝 박사는 환자를 대변하고 그 여파에 대처하게 된다. 찰스 박사는 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찰스 박사와 굿윈 박사는 할스테드 박사가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 환자를 응급실에 데려오자 그가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걱정한다.

찰스 박사와 매닝 박사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하는 환자를 치료하고, 노아는 자신의 의사로서의 능력을 의심하게 된다.

매닝 박사와 최근 환자의 행동은 심각한 파장으로 이어지고, 에이프릴과 노아는 구타 후 부상을 입은 환자를 놓고 다른 의견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