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가 생화학 무기를 개발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한 씰 팀. 무기 공장이라 추정되는 폐쇄된 병원으로 파견을 나간다. 임무를 수행하던 씰 팀은 병원에서 독성 물질에 노출된 민간인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국방부에서는 민간인 구출을 꺼린다. 그러던 중, 대규모의 적이 병원으로 다가오는데...
할리는 대프니의 첫 외박을 돌보기로 자원하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대프니의 진실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