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히스
데이비드 히스 는 주로 WWF/WWE 링네임이 갱그렐 이라고 부른다. 본명이 바로 데이비드 윌리엄 히스 라고 부른다. 1968년 2월 16일 미국의 남자 프로레슬링선수다.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 이라는 살았다는 있다. 1988년 프로레슬링 입문으로 밝혀졌다. 피니쉬는 임페일러 DDT 이고 저먼 수플렉스, 백브레이커 랙 드롭, 브롱코 버스터, 포어암 클럽, 포어암 드롭, 헤드벗 드롭, 하이 니, 점핑 시티드 센턴, 넥브레이커 슬램을 사용한다. 키는 189cm 에다가 몸무게는 98kg 이지만 그당시 WWF 1998년 에지, 크리스찬과 함께 WWF 스테이블이였던 더 브루드라는 활동을 한적도 있었다. 심지어는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도 가입도 한적도 있었다고 한다. 등장시에서는 한손에는 피를 들고 불길을 걸어나오는 끔찍한 모습이라고 하고 게다가 흡혈귀 기믹에 걸맞게 피를 뿜는 것 같은 효과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