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시즌 1, 에피소드 226
에피소드 226
‘뮤지컬 여제’ 김소현 X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한국 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 등 상이란 상은 다 휩쓴! 국내 최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 ‘뮤지컬 여왕’ 김소현, “평상복이 롱 드레스?” 밤 11시에 ‘이브닝드레스’ 입고 ‘마늘장아찌’ 담근 사연은? ‘절친’ 장윤정의 폭로! 김소현은 일상이 뮤지컬이다? “아흐 너무 졸려요~!” 장윤정이 흉내 낸 김소현의 평소 모습은? “63빌딩이 없을 때도 기억이 나요!” 역사의 산증인, 김소현! ‘8살 연하’ 남편 손준호와 나이 차이를 느낄 때는? 그리고 김소현 “남편과 러브신 없는 작품만 하자는 혼전각서 썼다?” ‘슈퍼 워킹맘’ 김소현, “주안이 안고 뮤지컬 리허설했다?” 속사정은? 이에 장윤정, “나는 새벽에 빨래하면서 엉엉 울었다!” 이유는? 한편, 아메리칸 다이닝의 고수! 송훈 셰프 등장? 뉴욕 등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쌓은 내공! 요리 경연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도 대 활약! 등장하자마자, 셰프들을 긴장시킨 그의 실력은 과연? ▶ ‘뮤지컬 여제’ 김소현을 위한 요리 대결! “1회 때부터 다 봤어요” 김소현, 알고 보니 ‘냉부’ 성덕? 심지어, 꿈에서 섭외 연락까지 받은 사연은? 그리고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식재료 질문 공세까지! 한편, 김소현 “‘냉부’를 위해 뮤지컬 의상까지 입었다?” ‘뮤지컬 여신’ 김소현의 고품격 뮤지컬 무대! 과연? 청양고추를 이용한 땀이 안 날 정도의 적당히 매운 요리! ‘땀구멍 오픈 직전의 매운맛을 준비했다’ 정호영 VS ‘적~당히 매운맛의 끝을 준비했다‘ 샘킴 “한 입에 다 털어 놓고 싶은 맛이다!” 매운맛 마니아 김소현을 대만족시킨 요리는? <19세기 러시아 귀족 요리 해주면 Спасибо> 19세기 러시아를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요리!‘ 19세기 러시아 맛을 완벽 재연했다’ 오세득 VS “진짜 러시아 전통 요리를 하겠다“ 김풍 “맛, 비주얼 모두 완벽했다!” 김소현의 뮤지컬 노래 시식평을 자아낸 요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