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시즌 1, 에피소드 20
에피소드 20
■ 콩트로 보는 가족문제! 가족배틀 ■ 늘어나는 각종 범죄, 범죄 상황에 잘못 나섰다가 말로만 듣던 ‘훈계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건 아닐까? 하지만 아무리 흉흉한 세상이라고 해도 나 몰라라~ 할 수도 없는데...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불의한 상황, 나서야 할까? 참아야 할까? 아직 정의는 살아있다! 연예계 대표 ‘정의의 사도’들의 위기일발 경험담! 한강에서 자살 시도하던 시민을 구조한 알고 보니(?) 의리男 정범균! 성폭행범을 맨손으로 잡은 ‘용감한 시민’ 이병훈 야구 해설 위원! 그리고 순도 99.9% 원조 ‘의리男’ 명예경찰 김보성의 믿거나 말거나~ 영웅담! [불의를 봤을 때, 그냥 두고 볼 수 없다, 나선다! vs 세상이 흉흉하다, 피해야 한다!] 난해한 가족 문제, 선택은 단 하나! 과연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동상이몽 ■ 같은 뜻, 다른 생각! 가족 간의 동상이몽! 대한민국 남자들의 솔직한 속마음! [남자들이 말하는 ‘때로는 나도 비겁하게 살고 싶다!’] 샘 해밍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