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무지개 회원들은 패션 업계를 돕기 위해 톱모델 혜진의 지휘 아래 100벌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

미혼 남녀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대 사회의 현상을 반영해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특별하고도 평범한 일과가 공개된다. 친근감이 물씬 느껴지는 소소한 일상부터 거리감이 느껴지는 호화로운 삶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폴킴 & 팀 & 조째즈 & 강다니엘이국적 이름 특집강호동 목소리 들으니 트라우마가 올라오는 팀폴킴: 호동이 나한테는 잘 해줬는데?!예전처럼 하면 요즘엔 큰일나!!ㅋㅋ(왠지 서운) 강다니엘이 교포인 줄 알았던 팀하지만! 교포보다 더 교포같은 댄스 바이브조째즈의 충격 성형 고백비주얼에 묻힌(?) 가창력 대공개언젠가 한 번쯤은 들어본 팀의 노래까지형님들 추억 소환 완료!빨리 떠나자, 글로벌 음악 전쟁 속으로!매주 토요일 밤 9시 〈아는 형님〉 놓치지 마세요!

싱크로유

스튜디오에 상큼한 분위기를 더할 강다니엘과 배우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패널들과 함께 추운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대전 한민시장표 사골 꼬리곰탕과 매콤 뚝배기함박 등과 달콤한 이스파한을 두고 문제 풀이에 열을 올린다.

긍정의 알바생 세훈은 새롭게 판매하게 된 귤 에코백 영업에 나서고 폭발적이 인기를 끌게 된다. 한편, 손 사장은 서울에서 직접 제빵을 손수 배운 레시피대로 유 셰프와 콜라보를 통해 신메뉴를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그 시각, 열심히 일하던 직원들에게 빵을 배달하러 온 남주혁은 또 다른 일손으로 투입된다. 그의 유능한 실력으로 직원들은 그를 탐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