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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ang-soon

김상순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경기상고 3년 시절이던 1955년에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61년 부산MBC 에 특채 제1기 성우 입격하였으며 이듬해 1962년 서울중앙방송 특채 제2기 성우 합격하였고, 1년 후 1963년 서울중앙방송 공채 제3기 탤런트 합격으로써 정식 연기자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1969년 8월에 MBC 로 활약 장소를 옮겨 이듬해인 1970년 12월에 MBC 문화방송 공채 제4기 성우로 마지막 입격했다. 1990년 9월부터 1998년 9월까지 KBS의 전원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황놀부 역을 맡을 당시, "얼어죽을"이라는 대사로 유명했다. 2015년 8월 25일에 폐암으로 인해 별세하였으며, 서울중앙방송 3기 공채 탤런트 출신 중 최초로 사망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