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김태용

김태용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이다. 그는 1997년 단편 영화 《열입곱》으로 영화계 입문하였다. 이후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으로 상업영화 감독 데뷔하였다.